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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15살 소년 기타리스트’ 김준희군
“아, 저런 재능을 가진 아이에게 왜 통기타만 배우게 할까?”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피해자 강기훈(56)씨는 2015년 가을 전남 장흥군 용산면 귀농인 장터 ‘마실길’에 나갔다가 통기타를 치는 한 소년에게 눈길이 쏠렸다. 망가진 몸을 치유하기 위해 장흥에 머물렀던 그는 마실길 축하잔치 무대에서 범상..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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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15살 소년 기타리스트’ 김준희군
“아, 저런 재능을 가진 아이에게 왜 통기타만 배우게 할까?”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피해자 강기훈(56)씨는 2015년 가을 전남 장흥군 용산면 귀농인 장터 ‘마실길’에 나갔다가 통기타를 치는 한 소년에게 눈길이 쏠렸다. 망가진 몸을 치유하기 위해 장흥에 머물렀던 그는 마실길 축하잔치 무대에서 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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