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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노래당(예술감독·상임지휘자 김준범)은 12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일석기념관 6층에서 ‘오늘 점심 뭐 먹지’를 주제로 한 작곡가들의 첫 발표곡을 선보인다. 칸타타 <해와 달>의 ‘세상을 비추는 두 개의 빛’ 등 숨겨진 곡들을 들을 수 있다. (010)5187-3052.
◇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5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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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노래당(예술감독·상임지휘자 김준범)은 12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일석기념관 6층에서 ‘오늘 점심 뭐 먹지’를 주제로 한 작곡가들의 첫 발표곡을 선보인다. 칸타타 <해와 달>의 ‘세상을 비추는 두 개의 빛’ 등 숨겨진 곡들을 들을 수 있다. (010)5187-3052.
◇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5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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