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비서관 “윗선 부당지시, 거부 못 해 후회”

[앵커]기억하시겠습니다마는 최순실 씨가 자주 가던 성형외과의 원장이 김영재 씨지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의료진이었던 이 김영재 원장의 소송을 돕기 위해서 청와대 지시로 대법원이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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