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폭력피해 이주여성 긴급지원팀 구성

여성가족부는 최근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이주여성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 지역자치단체와 긴급지원팀을 구성하고 지원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8일 사건 피해자인 이주여성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파악한 뒤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또 피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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