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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2012년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기자에게 말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되면서 ‘위증’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국민을 우롱한 거짓말”이라며 성토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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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2012년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기자에게 말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되면서 ‘위증’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국민을 우롱한 거짓말”이라며 성토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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