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사고 8곳 ‘일반고 전환’ 대상… ‘고교체제 개편’ 목소리 높아져

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13곳 가운데 8곳이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70점)에 미치지 못해 ‘일반고 전환’ 절차를 밟게 됐다. 이로써 올해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에서 진행한 재지정 평가를 받은 자사고 24곳 가운데 11곳이 교육부 동의 등을 받으면 자사고 지위를 잃게 된다. 다만 최소 13곳의 자사고가 앞으로 5년 동안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