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 “내년 최저임금은 소상공인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등 사용자단체들이 2020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회의를 앞두고 삭감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사용자단체들은 9일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마이너스가 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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