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위증’ 공방…윤대진 “내가 변호사 소개” 해명

[앵커]녹취가 공개된 후 청문회장은 위증 논란으로 뜨거워졌습니다. 당시 청문회장 모습 보고 이야기 이어가시겠습니다.[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어제) : 이미 저 파일을 다 들었는데 오늘 하루 종일 인사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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