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출발지 대구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반발해 대구 시민들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인데 이어 시민사회단체들도 집단 행동에 나섰다. 일본 물건을 팔지 않겠다는 가게들도 늘어나고 있다. 대구는 1907년 일본의 차관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이 전국에서 맨 처음 일어난 도시다.
대구경북겨레하나, 대구경북진보연대, 대구경북주권연대 등 대구시민들은 9일 오전 10시 대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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