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청소노동자 부당해고 목원대, 지노위 판정대로 복직시켜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는 9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 도안동 목원대 정문 앞에서 조남숙 전국공공운수노조 목원대지회장 등 부당해고 당한 이 대학 청소노동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직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목원대 청소노동자 부당해고는 노조에 대한 탄압이다. 50여명이던 노조원은 용역회사가 바뀌고 석달여 만인 지난 4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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