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안전한 국산 콩으로 만든 된장 먹는다

충북지역 학생들이 유전자 변형하지 않은 안전한 국산 콩으로 만든 된장을 먹는다.
충북교육청은 7억여원을 들여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796곳(학생 22만2031명)에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국내산 콩으로 만든 안전한 된장 급식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학교는 지금까지 2억7천만 원어치의 일반 된장이 공급됐지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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