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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시’로 이름난 대구에서 교수와 연구원 등 기후 전문가와 시민단체, 기업인 등이 모여 폭염을 피할 방안을 찾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이 열린다.
11일∼13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이 포럼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경북연구원,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와 공공기관 10여 곳에서 마련했다. 오용석 대구국제폭염대응..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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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시’로 이름난 대구에서 교수와 연구원 등 기후 전문가와 시민단체, 기업인 등이 모여 폭염을 피할 방안을 찾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이 열린다.
11일∼13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이 포럼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경북연구원,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와 공공기관 10여 곳에서 마련했다. 오용석 대구국제폭염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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