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가입했다고 해고”…민주노총, 자동차 대리점 처벌 촉구

전북 전주의 한 자동차 대리점 판매원들이 노동조합 가입을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며 대리점 소장을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전북지부는 9일 오전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법원은 노조 파괴범 대리점 소장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의 자료를 보면, 전주의 한 자동차 대리점은 2015년 8월 노동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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