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빈집 고쳐 청년 창업공간으로 만든다

서울 구로구가 빈집을 고쳐 청년들에게 창업공간으로 제공한다.
구로구는 도시재생 사업지 안에서 빈집을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는 ‘구로 도시재생 랩(LAB)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동양미래대와 협약을 맺었다. 이 대학은 고척동의 빈집(142.5㎡)을 구로구에 5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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