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흡입력 부족했지만…‘아스달’은 한계에 대한 도전”

에이(A)포 용지 14장. 구구절절 긴 답변에서 복잡한 속내가 읽힌다. <아스달 연대기>(티브이엔) 김원석 피디는 지난달 1일 1회가 나간 이후부터 지금껏 하루가 1년 같은 시간을 보내왔다. 모든 드라마를 평정할 거라는 기대와 달리 뚜껑 따기 무섭게 “유치하다” “엉성하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익숙하지 않은 장르여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넘기기에는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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