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다.”
내셔널리그 올스타팀 사령탑을 맡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다저스)은 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헌팅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을 선발로 낙점한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내게는 전혀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 류현진은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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