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분 만에 끝낸 페더러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는데 73분이면 족했다. 자기범실(Unforced Errors)도 불과 5개. 잔디코트의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윔블던 통산 9회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세계랭킹 3위인 페더러는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9 윔블던(총상금 3800만파운드:557억3천만원) 남자단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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