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당황한 ‘김연아의 은메달’…피겨 판정을 바꾸다

[앵커]김연아 선수의 2014년 소치올림픽 은메달은 여전히 아쉽고, 또 억울하기도 하지요. 선수로서 마지막이었고 그보다 석연치 않은 판정 때문에 함께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5년이 지나서 국제빙상연맹이 피겨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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