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올해도 목표치대로 걷혀 국가재정 우려할 상황 아니다

최근 3년 동안 계속된 세수호황이 저물며 세수결손에 대한 우려마저 나오고 있지만, 5월까지 세수진도율은 올해 목표치인 세입 예산에 도달하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이번 달부터 새로 공개한 지난해 실적 대비 진도율과 비교한 결과다.
9일 기재부가 발간한 ‘재정동향 7월호’를 보면, 1∼5월 국세수입은 139조5천..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