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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 엘엠(LM)엔터테인먼트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고 법원이 재확인했다.
11일 강다니엘 쪽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가 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율촌의 염용표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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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 엘엠(LM)엔터테인먼트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고 법원이 재확인했다.
11일 강다니엘 쪽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가 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율촌의 염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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