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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조가 파업 이틀 만인 11일 사용자인 부산교통공사와 협상을 타결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금정구 노포동의 노포차량기지창에서 재협상을 시작해 밤 9시30분께 임금인상률 0.9%, 신규인력 540명 채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기관사는 12일 새벽 5시 첫차부터, 기술·역무·차..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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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조가 파업 이틀 만인 11일 사용자인 부산교통공사와 협상을 타결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금정구 노포동의 노포차량기지창에서 재협상을 시작해 밤 9시30분께 임금인상률 0.9%, 신규인력 540명 채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기관사는 12일 새벽 5시 첫차부터, 기술·역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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