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정은사 하노버96으로 이적

분데스리가 2부 디나모 드레스덴의 정은사(18)가 하노버96으로 이적했다.
하노버는 분데스리가 유스팀에서 잔뼈가 굵은 정은사를 3년 계약에 1년 옵션으로 영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하노버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1부 17위에 머물러 2019~2020시즌에는 분데스리가 2부 팀으로 뛴다. 정은사가 당장 하노버의 주전으로 투입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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