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더 이상 못 뛰겠다며 심판에게 건네준 테니스라켓, 그리고 심판석에 대신 앉은 선수. 그렇게 코트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냉정하고 가혹한 승부만 있는 줄 알았던 윔블던에는 생각지 못한 훈훈한 장면도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