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창고 같은 회의장서 실무진 응대…이름표조차 없어

[앵커]오후 2시에 시작한 회의가 조금 전 끝났다는 소식이 방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도쿄의 윤설영 특파원을 긴급히 연결해 보겠습니다. 윤설영 특파원, 먼저 이 이야기부터 해 볼까요. 우리 회의, 우리 측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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