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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6일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가 현실화된다면 조(북)미 실무협상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쪽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인터뷰에서 “(6월30일) 판문점 조미 수뇌 상봉을 계기로 조미 사이의 실무협상이 일정에 오르고 있는 때에 미국은 최고위급에서 한 공약을 어기..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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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6일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가 현실화된다면 조(북)미 실무협상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쪽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인터뷰에서 “(6월30일) 판문점 조미 수뇌 상봉을 계기로 조미 사이의 실무협상이 일정에 오르고 있는 때에 미국은 최고위급에서 한 공약을 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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