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헤지펀드 허수주문·초단타로 국내서 2200억 차익

미국계 헤지펀드가 알고리즘을 통한 초단타 매매와 허수성 주문으로 국내 증시에서 2200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얻고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미국 시타델 증권의 허수성 주문을 처리한 메릴린치 증권에 회원제재금 1억75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시타델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8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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