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 맡긴 아동보호 사업 통합 ‘아동권리보장원’ 출범

아동학대 예방, 실종아동 보호·자립지원 등 현재 8개 기관에 분산돼 있는 아동복지 사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공기관 ‘아동권리보장원’이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재단법인이나 공공기관에서 맡아온 중앙입양원·실종아동전문기관·드림스타트사업지원단·아동자립지원단 업무가 이날부터 아동권리보장원으로 넘어왔으며, 내년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