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에선 김완 기자와 스튜디오에 나와 최근 <한겨레> 탐사팀이 집중 보도한 ‘글로벌 삼성, 지속 불가능 보고서’ 기획 기사를 약 3천자로 반박한 삼성의 입장문을 조목조목 재반박했다. 이재연·김완·옥기원 기자 등 <한겨레> 탐사팀은 70여일에 걸쳐 취재해 삼성 아시아공장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청년 노동 착취,..
from 한겨레
|
16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에선 김완 기자와 스튜디오에 나와 최근 <한겨레> 탐사팀이 집중 보도한 ‘글로벌 삼성, 지속 불가능 보고서’ 기획 기사를 약 3천자로 반박한 삼성의 입장문을 조목조목 재반박했다. 이재연·김완·옥기원 기자 등 <한겨레> 탐사팀은 70여일에 걸쳐 취재해 삼성 아시아공장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청년 노동 착취,..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