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소] ‘치마길이 45㎝’ 자로 잰 인천의 한 중학교

16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기자들의 현장 브리핑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 이정하 전국2팀 기자가 나와 인천의 한 중학교가 학생들의 치마 길이를 점검해 논란이 일자 인천시교육청이 해당 학교의 인권교육을 검토하는 문제를 설명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이정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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