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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장예지 법조팀 기자가 나와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 중공업이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 해결을 위한 세 번째 교섭 요청에 불응하면서,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국내 자산의 현금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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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장예지 법조팀 기자가 나와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 중공업이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 해결을 위한 세 번째 교섭 요청에 불응하면서,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국내 자산의 현금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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