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따라쟁이’ 아베, 국가안보 핑계 삼아 세계무역 원칙 뒤흔든다

일본이 모호한 국가안보 우려를 들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에 나서면서 수십년간 경제를 떠받쳐온 세계무역 원칙에 도전적 요소가 되고 있다고 미국 주요 언론이 비판했다.
<뉴욕 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각)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전자산업에 필수적인 화학 소재에 대한 한국의 접근을 제한하며 자유무역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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