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국제 검증 제안 거부했지만…’북한 엮기’ 차단 성과

[앵커]그러면 청와대는 일본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지 청와대 취재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심수미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국제기구의 체크를 받을 성질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반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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