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최종훈, 성폭력 혐의 부인…”카톡대화 위법 수집” 주장

[앵커]술에 취한 여성을 함께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가수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가 첫 공판에 나와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했지만, 성폭력을 저지른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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