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112년 전인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로 날아간 대한제국의 ‘특사’들입니다. 이준과 이상설, 이 두 사람은 잘 알고 있지만 사진 끝에 있는 청년 ‘이위종’의 이야기는 잘 모르지요. 그렇게 잊혀졌지만 외교관으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