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브리핑] ‘미스 김의 회식수당 60만원’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거나한 회식을 치른 다음 날 그는 부장에게 종이를 한 장 내밀었습니다.고기 굽기 20만원, 노래방 탬버린 치기 40만원.6년 전에 방송된 드라마 ‘직장의 신’의 한 장면이지요.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