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사지 않겠다’, ‘팔지 않겠다’ 그리고 ‘가지 않겠다’까지. 일본을 향한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속도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독도나 위안부 문제가 불거졌을 때도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일어나고는 했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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