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제주지역 피해 잇따라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로 격상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다나스의 북상과 도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표되자 지난 18일 내렸던 비상 1단계 조처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해 재난안전 대책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기상청과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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