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당 “국정조사 받거나 ‘투 포인트’ 국회 중 선택하라”

자유한국당이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9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걸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등 국정조사를 수용하거나, 다음 주 ‘투 포인트’ 국회를 열어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표결하라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6월 임시국회..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