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릉 펜션 사고 책임자 9명 중 4명 실형

지난해 12월 서울 대성고 학생 10명의 사상자가 난 강원도 강릉 펜션 가스누출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보일러 시공업자와 펜션 운영자 등 사고 책임자 9명 가운데 4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단독 이여진 판사는 19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최아무개씨에게 징역 2년을,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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