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 새만금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설 의결

전북 새만금 일대에 세계 최대인 설비용량 2.1GW짜리 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다. 광활한 간척지로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새만금이 세계 에너지전환 추세에 맞춰 한국의 재생에너지 산업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기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233차 회의를 열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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