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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여자 선수 케이티 러데키(22·미국)가 광주대회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러데키는 19일 광주 남부대수영장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모든 레이스가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4개를 딴 러데키는 당대 여자 수영 최고의 선수다. 특히 이번 광주대회에서 자유형 400·800·1..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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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여자 선수 케이티 러데키(22·미국)가 광주대회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러데키는 19일 광주 남부대수영장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모든 레이스가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4개를 딴 러데키는 당대 여자 수영 최고의 선수다. 특히 이번 광주대회에서 자유형 400·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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