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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겠다. 언젠가는 딸 것이다.”
한국 남자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광주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한 느낌이다. 우하람은 19일 광주 남부대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준결승에서 1~6차 시도 합계 493.90점으로 4위에 올랐다. 1위 양젠(573.35점·중국), 2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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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겠다. 언젠가는 딸 것이다.”
한국 남자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광주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한 느낌이다. 우하람은 19일 광주 남부대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준결승에서 1~6차 시도 합계 493.90점으로 4위에 올랐다. 1위 양젠(573.35점·중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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