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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청와대 취재 기자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이서준 기자, 앞서 심수미 기자가 일본 외무상 담화가 청와대가 강경하게 대응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계기가 됐다 이렇게 보도했는데, 실제로 오늘(19일) 오후 김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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