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방화범 “내 소설 훔쳐 불 질러”…한국인 1명도 중상

[앵커]어제(18일) 일본 교토 한 애니메이션 회사에 40대 남성이 불을 질렀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사망자가 3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30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 회사 한국인 직원 1명도 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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