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철의 Under the SEE] 나는 개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영국 복지 시스템의 허점을 짚은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를 토대로 주 편집장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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