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회도 ‘빈손’…추경안 처리 결국 무산

본회의는 끝내 열리지 않았다. 86일이나 표류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날도 처리되지 못했다. 추경안 처리가 시급하다던 더불어민주당도, 국방장관 해임건의안 상정을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던 자유한국당도 빈손으로 돌아섰다.
6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날인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세차례나 만나 추경안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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