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영 유조선 억류…’원유 길목’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앵커]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영국 유조선을 이란 혁명수비대가 소형 쾌속정들과 헬리콥터로 포위한 뒤 억류했습니다. 현재 교신이 끊긴 배 안은 승무원 23명이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원유 30%가 오가는 호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