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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자유한국당이 조건 없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처리하겠다고 말할 때까지 7월 국회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6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끝나면서, 민주당이 한국당의 ‘연이은 추가조건’ 요구에 강경한 태도로 돌아선 셈이다. 한국당 역시 ‘깜깜이 추경’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어 추경안 처리 자체가 무산되는 초..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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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자유한국당이 조건 없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처리하겠다고 말할 때까지 7월 국회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6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끝나면서, 민주당이 한국당의 ‘연이은 추가조건’ 요구에 강경한 태도로 돌아선 셈이다. 한국당 역시 ‘깜깜이 추경’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어 추경안 처리 자체가 무산되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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