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 방치해 근육·뼈 썩었는데…요양원 ‘책임 떠넘기기’

[앵커]인천의 한 요양원에 있던 90대 환자가 욕창이 번져서 근육과 뼈까지 썩었습니다. 50대 딸은 어머니를 자주 찾아갔고 가지 못하는 날은 전화로 상태를 확인했지만 요양원 직원이 귀띔을 해주기 전까지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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