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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등, 2등, 3등까지만 서는 시상대에서 한 자리가 비었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시상식입니다. 박태환의 라이벌로 기억됐던 중국의 쑨양이 1등을 했지만 2등이 시상대에 오르기를 거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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